친구들이 공개한 글
4학년 홍연주
깜냥 시리즈입니다. 깜냥은 고양이입니다. 이 책은 그림과 글이 잘 어울어져 있어서 정말 재밌 습니다. 9권?10권?까지 나왔습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그리고 편의점에서 하얀 고양이가 나옵니다. 하얀 고양이의 이름은 하품이 입니다. 왜냐하면 하품을 많이 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맛 보기만 해도 정말 재미있어서 계속 빌리게 됩니다.
책의 내용과 재미를 구체적으로 소개한 점이 좋고, 띄어쓰기를 조금 더 신경 쓰면 글이 더욱 정확해지겠어요.
4학년 익명
오늘은 평범한 날이었다. 학교를갔다. 끝나고 학원을 가려고 했지만 배가 아파서 집으로 가서 쉬다가 괜찮아져서 학원에 다시 갔다. 집에 도착했다. 아빠가 공부를 하라고 시키셨다. 그래서 방에 들어가 공부를 하고 있는데 엄마가 오고 아빠가 쓰레기를 버리고 온다고 나갔다. 난 계속 공부를 하고있었다. 아빠가 하도 안 와서 방에서 나왔는데 가지고 싶었던 큰 자전거가 있었다. 난 기분이 좋았다. 오늘은 좋은 하루였다.아빠가 사실 밖에서 자전거를 조립한 거 였다.
내용과 느낌 표현은 4학년 수준으로 잘 썼고, 띄어쓰기와 문장부호를 조금 더 신경 쓰면 좋겠어요.
4학년 익명
트랜스포머라는 영화는 착한로봇 옥토봇들이랑 나쁜로봇 디습디콘들 서로 싸운다. 악당들의 대장이 유니크론 이고. 착한 로봇대장은 옥티머스 프라임 이다. 유니크론의 부화들과 매가트롬 이 지구를 침약하지만 옥토봇들 랑 범블비 랑 옥티머스 프라임이 지구를 지킨다. (메가트롬 이랑 옥티머스 프라임과는 원래 친구인대 매가트롬 이 배신을 한거다. 그리고 옥티머스 프라임은 매트릭스 끼기전에는 오라이온 이었고 매가트롬 은 나빠지기 전에는 D ㅡ16 이었다. 매가트롬 과 옥티머스 프라임이 우주선에서 싸우다가 옥티머스 프라임이 둣차기 해가지고 매가트롬은 추락해서 죽었다. 그다음 부터 매가트롬은 안나온다. 하지만 더 강력한 악당이 나온다.
영화의 인물과 사건을 자세히 설명한 점은 좋고, 이름의 맞춤법과 문장부호를 더 정확하게 쓰면 좋겠어요.
4학년 익명
저는 무인 안내기를 더 설치하고 3가지 종류로 만드는 것은 어떨까 생각합니다.무인 안내기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편리한 기계이지만 신체조건에 맞지 않는 사람은 사용하기 불편 합니다. 첫째, 하나는 그냥 일반 무인 안내기를 설치하자는 것입니다.그러면 딱 신체조건에 맞는 사람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둘째, 또 두개는 무인 안내기를 짧게 하고 길게 설치합시다.그러면 신체조건이 맞을 것 입니다. 셋째,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 무인 안내기도 설치하자는 것입니다.왜냐하면 앞이 안보이는 장애인분들을 위해 AI가 도와주는 무인 안내기를 만들면 장애인분들 도 편리해집니다.
생각을 세 가지 까닭으로 나누어 설명한 점이 좋고, 띄어쓰기와 문장부호를 조금 더 신경 쓰면 좋겠어요.
4학년 익명
무인안내기는 우리나라에 큰 장점을 가져다주어 경제적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무인안내기가 오히려 큰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지금부터 무인안내기가 미래에 혼란을 일으키는 예 3가지를 들어 보겠습니다. 첫째, 무인안내기를 더욱 많이 도입하게 되면 원래 혼란을 겪고 있던 사람들이 불만을 가지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럼 오히려 정식으로 도입하지 않았던 시기보다 사태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둘째, 무인안내기가 더 많이 도입되어 발전된다면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납니다. 만약 이 글처럼 사용방법이 더욱 까다로운 시스템이 나오게 된다면 무인안내기가 아닌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셋째, 무인안내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나온다면 오히려 무인안내기가 있는 식당 또는 다른 판매점을 사람들이 들어가지 않아서 경제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세 가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무인안내기가 직원과 다른 사람들에게 큰 장점이 있지만, 또 다른 사람들에겐 큰 혼란이 따릅니다. 그래서 무인안내기가 경제를 위해서 발전하는 것을 기다리기 보다는 비판적으로 생각해 그것을 고칠방법을 함께 고민할 줄 알아야 합니다.
내용과 짜임은 4학년 수준에서 잘하고 있으며, 띄어쓰기와 문장부호를 조금 더 신경 쓰면 좋겠어요.
4학년 익명
저는 무인 안내기가 생활에 도움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시간을 아끼고 정확하게 계산할수 있습니다. 둘째 무인 안내기를 사용하면 더 경제적이다. 셋째 한글이 어려운 사람들도 여러 언어로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 생각은 무인 안내기를 더 늘려야 한다. 끝.
내용과 글의 짜임은 4학년 수준에 잘 맞고, 띄어쓰기와 문장부호를 조금 더 신경 쓰면 좋겠어요.
4학년 익명
저는 소외되는 사람 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인안내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무인안내기는 우리 사회의 자연스러운 변화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모두에게 편리한 무인안내기가 되기 위해 보충할 점이 있습니다. 첫째, 다양한 신체적 조건을 만족 시키기위해 무인안내기 설치 높이를 자유롭게 다양화시키고 음성 안내 기능을 새로 발달시켜야 합니다. 둘째, 사용방법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무인 안내 기 사용법을 알려주는 기능을 새로 활성화 시켜야합니다. 셋째, 카드가 없거나 쓰지 않는 사람을 위해 현금,상품권도 쓸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합니다.
주장과 근거를 갖춘 짜임은 4학년 수준으로 좋고, 띄어쓰기와 문장 표현을 조금 더 신경 쓰면 좋겠어요.
4학년 홍연주
오늘은 가족들과 함께 순천만가기 전 공룡 박물관에 다녀왔다. 가장 먼저 거대한 티라노사우루스 뼈 모형을 보았는데, 실제 크기처럼 엄청나게 커서 목이 뒤로 넘어갈 뻔했다. '실제로 이런 공룡이 살아있었다면 정말 무서웠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움직이는 로봇 공룡 전시관에서는 소리까지 으르렁거려서 동생이 울음을 터뜨릴 뻔했다. 나도 조금 무서웠지만 동생을 보며 "괜찮아, 로봇이야!" 하고 의젓한 형/언니처럼 굴었다.기념품 숍에서 작은 공룡 피규어도 하나 사고, 저녁에는 아빠와 맛있는 짜장면도 먹었다. 피곤하긴 했지만 온 가족이 함께 웃고 떠들어서 기억에 오래 남을 행복한 하루였다.
공룡을 본 모습과 동생을 걱정한 마음이 구체적으로 잘 드러났고, 마침표 뒤 띄어쓰기를 조금 더 신경 쓰면 좋겠어요.
4학년 조연서
저는 오늘 처음으로 수영을 배웠어요. 수영장에 들어가기 전에는 너무 떨렸어요. 물이 깊어 보여서 무서웠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선생님이 제 손을 잡아줘서 조금 괜찮아졌어요. 처음에는 물에 얼굴을 넣는 연습을 했다. 코로 물이 들어와서 콜록콜록 기침을 했다. 옆에 있던 친구는 나보다 잘해서 부러웠다. 그 다음에는 킥판을 잡고 발차기를 했다. 발차기를 열심히 하니까 몸이 앞으로 나갔다. 선생님이 잘한다고 칭찬해 주셨다. 수업이 끝나고 나니까 팔이랑 다리가 너무 아팠어요. 그래도 물이 무섭지 않게 되서 기뻤어요. 다음주에는 팔 동작을 배운다고 했어요. 빨리 자유형을 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여름에 바다에 가면 아빠한테 수영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집에 와서 엄마한테 수영장에서 있었던 일을 다 말씀드렸어요. 엄마는 처음인데 잘했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저녁에 제가 좋아하는 떡볶이를 해주셨어요. 수영을 하고 나서 먹으니까 두배로 맛있었어요. 밤에 침대에 누웠는데 물속에 있는 기분이 계속 났어요. 눈을 감으니까 파란 수영장이 보이는것 같았어요. 다음 수업이 벌써 기다려져요.
내용과 짜임은 4학년 수준에서 아주 좋고, 문체 통일과 띄어쓰기를 조금 더 신경 쓰면 좋겠어요.
4학년 김민후
아침부터 비가 왔다. 나는 우산을 안 가져와서 학교 끝나고 어떻게 집에 갈지 걱정이 됬다. 그런데 엄마가 회사에서 일찍 나와서 차로 데리러 오셨다. 엄마 차를 보자마자 마음이 놓였다. 차 안에서 엄마랑 이야기를 많이 햇다. 오늘 수학 시간에 분수를 배웠는데 어려웠다고 말했다. 그리고 엄마가 집에 가서 같이 풀어보자고 했다. 그리고 집에 도착해서 그리고 저녁을 먹고 그리고 엄마랑 수학 문제를 풀었다. 엄마가 피자를 그려서 설명해 주니까 분수가 조금 이해가 됐다. 창밖에는 비가 계속 내렸다. 빗소리를 들으면서 숙제를 하니까 마음이 차분해졌다. 비 오는 날은 밖에서 못 놀아서 싫었는데 오늘은 왠지 좋았다. 엄마랑 오래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그런것 같다. 내일은 비가 그쳤으면 좋겠다. 그래도 오늘 같은 날도 가끔은 괜찮다. 숙제를 다 하고 나서 창가에 앉아서 빗방울이 창문에 부딪히는 것을 한참 봤다. 빗방울이 또르르 굴러 내려가는 모습이 마치 달리기 시합을 하는것 같았다. 나는 어느 빗방울이 제일 먼저 내려가는지 맞추는 놀이를 혼자서 했다. 엄마가 뭐하냐고 물어봐서 설명해 드렸더니 엄마도 옆에 앉아서 같이 했다. 엄마가 고른 빗방울이 이겼다. 비 오는 날에도 재미있는 놀이가 있다는걸 오늘 알았다.
내용과 표현은 4학년 수준으로 매우 좋고, 띄어쓰기와 사건의 순서를 조금만 더 살피면 더욱 훌륭하겠어요.
장진수
방과 후에 학교 도서관에 갔다. 지난주부터 읽고 싶었던 우주에 관한 책을 드디어 찾았다. 책은 두꺼웠지만 그림이 많아서 읽기 편했다. 특히 블랙홀 부분이 가장 흥미로웠다. 블랙홀은 빛까지 빨아들여서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데 과학자들은 주변 별의 움직임을 보고 블랙홀이 있다는 것을 알아낸다고 했다. 보이지 않는 것을 알아내는 방법이 있다는 게 신기했다. 책을 읽다 보니 시간이 금방 갔다. 창밖이 어두워지는 것도 몰랐다. 사서 선생님께서 문 닫을 시간이라고 말씀하셨다. 아쉬웠지만 책을 빌려서 집에서 마저 읽기로 했다. 대출 카드에 내 이름을 쓰는데 벌써 열 권째였다. 집에 오는 길에 하늘을 올려다봤다. 별이 몇 개 보였다. 저 별들 중에도 블랙홀 근처에 있는 별이 있을까 궁금해졌다. 나중에 커서 우주를 연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다. 그런데 갑자기 배가 고팠다. 집에 도착해서 저녁을 먹고 다시 책을 펼쳤다. 이번에는 태양계 부분을 읽었다. 목성이 지구보다 천 배 넘게 크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 그렇게 큰 행성이 있다는 게 잘 상상이 되지 않았다. 동생에게 이야기해 줬더니 동생은 목성에 가고 싶다고 했다. 나는 목성은 가스로 되어 있어서 발을 디딜 땅이 없다고 알려 주었다. 동생이 실망했지만 그래도 우주 이야기를 더 해 달라고 했다. 오늘 밤은 잠들기 전까지 우주 생각만 할 것 같다.